|
역시 우리의 주체적 역량이 문제이다
준비중입니다.... (02.27)
|
|
새 세기를 민중의 힘으로
준비중입니다.... (02.27)
|
|
자유가 침범당했다! 누구의 자유가 침범당하고 있는가?
죄송합니다.
준비 중입니다.... (02.23)
|
|
신자유주의 시대의 저항운동, 어떻게 전개할 것인가?
작년 하반기부터 한국경제가 다시 경제침체의 국면에 빠져들다 김대중 정권은 신년에 들어와 대대적인 제2차 구조조정에 착수했다. 제2차 구조조정에서는 재벌개혁의 계기... (02.23)
|
|
적대와 차별의 폐기를 위한 모든 운동들간의 연대를 위하여
김대중 정부는 비록 민주화투쟁의 성과에 힘입어 출범하긴 했지만, 기본적으로 국내외 독점자본의 경제적 이익을 보장하기 위해 노동자-민중에게 막대한 희생을 강요하는&#... (02.22)
|
|
적대와 차별의 폐기를 위한 모든 운동들간의 연대를 위하여
지난 2월 19일 정부는, 3일전인 16일 대우자동차 노동자 1,750명에게 정리해고를 통보한 데에 이어 대우자동차 노동자들의 농성장에 전격적으로 공권력을 투입했다. 공권력... (02.21)
|
|
노동자, 민중의 공공공간을 확보하자!
한 노동자가 노조를 통한 임금협상에서 8%의 임금인상을 따냈다. 그나마 만족한다. 그런데 자녀의 등록금이 10% 오르고 전세값은 15%나 올랐다. 물론 기본 인플레 5%까지.... (02.18)
|
|
노동자-민중적 대안을 강화하자!
오늘날 한국사회는 한국사회의 미래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두 개의 중대한 역사적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. 그 하나는 한국사회의 신자유주의적 전환이고, 다른 하나는 남... (02.18)
|
|
발간 1년 즈음에
자본주의 사회의 경우, 사회적 대립은 크게 보면 노자대립을 중핵으로 하는 지배블록 대 피지배대중 간의 대립을 중심으로 전개된다. 이러한 대립 속에서 중간층을 기반으... (02.18)
|
|
극단과 위기를 넘어 희망의 새로운 세기로
20세기가 마감되고 21세기와 새 천년이 시작되었다. 말할 필요도 없이 21세기니 새 천년이니 하는 말들이 ‘서세동점’의 현실을 가리키는 용어들이긴 하지만, 특정 시점을... (02.17)
|
|
20세기를 마감하고 21세기를 바라보며
21세기와 새 천년의 시작이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. 이와 더불어 다가오는 21세기와 새 천년에는 무엇이 일어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이 여기저기서 제기되고 있다. 이 질문에... (02.16)
|
|
진보의 새 장을 열기 위하여
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사회변혁을 위한 그간의 역사적 실천이 거대한 패배를 겪음으로써 생겨난 상처가 아직 아물지 않고 있는 시대이다. 이 시대는 동시에 자신의 축적위... (02.14)
|
진보평론 카테고리 